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고등학교 야구부 (문단 편집) === 2020년대 : 부활 === 2019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권역우승을 차지하였으나 협회장기 8강, 봉황대기 16강에 그쳤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인천고 봉황대기.jpg]]}}} || 2020년은 '''2학년 에이스 [[윤태현]]'''을 필두로 3학년 [[강현구]]와 [[장규현]]의 중심타순까지 위시하여 24년만에 봉황대기 결승전에 올라 과거 1985년 대통령배 결승전에서 우승기를 넘긴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서울고]]를 상대로 '''창단 첫 봉황대기 우승'''을 달성했다.[* 최계훈, 이근용, 김수경이 달성하지 못한 봉황대기 우승을 후배들이 41년, 24년이 지나 이루었다. ] '''대통령배, 청룡기, 봉황대기, 황금사자기를 최소 1회씩 모두 우승한 11번째 학교'''가 됐다.[* 덕수고, 서울고, 휘문고, 경북고, 대구상원고, 광주일고, 광주동성고, 북일고, 군산상고, 동산고, 인천고. 최초의 그랜드슬램 달성은 1970년대 최강팀이던 경북고가 1971년에 기록했다.][* 여담이지만 89년도 황금사자기, 2020년 봉황대기 우승 모두 첫 우승이었는데 9회 마지막을 4-6-3 병살로 장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2022년에는 전국대회 최고 성적이 16강에 머물렀으나 마지막 대회인 [[전국체육대회(야구)]]에서 강원대표 강릉고에 6-3으로 승리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국체전 금메달은 27년만이다.[[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871997|관련기사]] 이후 신인드래프트에서 [[이호성(2004)|이호성]]이 1라운드에 지명 받으며 2년 연속으로 1라운드 지명자를 배출하였고, 2023년 김택연까지 3년 연속으로 1라운드 지명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2023년 대통령배에서 장안고를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 경기상고를 맞아 7-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8강전에 진출했다. 유신고와의 8강전에서 팽팽한 투수전 끝에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택연은 구원등판하여 6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7K 무실점으로 유신고 타선을 틀어막으며 승리 투수가 됐다. 비로 인해 예정보다 하루 늦게 열린 준결승 경북고전에서 에이스 김택연이 2회 구원 등판하여 7⅓이닝 4피안타 1사사구 9K 1실점으로 청룡기 우승팀인 경북고의 타선을 틀어막는 호투를 펼친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고 19년 만에 대통령배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김택연]]이 한계 투구수를 꽉 채워 결승전에는 등판하지 못하게 되었다.[* 당초 11일 금요일에 준결승이 열렸다면 김택연은 준결승에 등판할 수 없었으나 비로 인해 12일 토요일로 준결승이 연기되면서 등판할 수 있었다.] 2023년 8월 14일 [[군산상일고등학교 야구부|군산상일고]]와의 결승전에서 투구수 제한 규정에 걸려 투구할 수 없는 김택연을 대신하여 7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물량 공세를 펼쳤으나[* 군산상일고도 에이스 정민성이 등판할 수 없어 역시 계투 작전으로 나왔다.] 9회말 10-10 1사 만루에서 박찬우의 좌전 끝내기안타로 10-11 패배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양교 모두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투수들이 마운드에 오르며 양팀 도합 25안타, 32 4사구를 기록했으며 1시에 시작된 경기는 무려 4시간 10분이 지나서야 종료됐다. 선수 보호를 위해 도입된 투구수 제한 규정이 오히려 경기의 질적 저하를 낳은 안 좋은 사례가 된 경기였다.[[http://osen.mt.co.kr/article/G1112163647|관련기사]] 봉황대기에서는 1회전에서 강호 강릉고에 승리를 거뒀으나 2회전(64강전)에서 대구상원고에 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